이종호 장관, 디지털치료제 연구현장 방문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늘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과 관리 플랫폼 기술’을 개발 중인 한양대 디지털 헬스케어센터를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연구자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전문의 등이 참여해 군인과 학생 등 정기적으로 정신과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국민들에게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과기정통부는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SNS 상 대화의 맥락을 이해해 우울증 정도를 파악하거나 자살과 자해 징후를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해 적용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오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군인 등 이용자의 특성에 맞도록 디지털 정서장애 관리 서비스 기능을 최적화해 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국방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할 예정입니다.

이종호 장관은 간담회 후 연구 현장을 둘러보고 “디지털 치료제는 기존의 치료제와는 달리 약물부작용이 없고, 실시간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한 개인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며 접근성도 높아 국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어 “아직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로 사용승인을 받은 디지털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이번 연구가 국내 1호 디지털치료제로 승인을 받아 국민 정신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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